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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령이 보고하자 클레오파트라는 너무 놀란 나머지 손에 들고 있던 덧글 0 | 조회 11 | 2020-09-06 14:35:39
서동연  
전령이 보고하자 클레오파트라는 너무 놀란 나머지 손에 들고 있던 부채를 떨어뜨렸다. 리비아에 사는 나바티아 인들은 이집트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 지금까지도 줄곧 소규모 분쟁이 끊이지 않았는데, 이집트의 배가홍해에 떴다는 것을 알자 일제히 몰려가 배에 불을 지른 것이었다.여왕 폐하께서 한 번에 아기씨 두 분을 생산하신다 함은 나라가 번영할 징조입니다. 왜냐하면 태양과 달을 한꺼번에 얻으셨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출산도 신들의 축복을 받아 틀림없이 순산일 것입니다. 낮은 목소리임에도 아폴로도로스의 진심이 담긴 질책에 두 사람은 할 말을 잃고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제5장영지를 순찰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국왕의 의무 중 하나이다. 카이사르 신전에는 나일 강을 따라 함께 여행했던 메를 기념하여 카르나크 신전의 오벨리스크를 본뜬 오벨리스크 두 기가 세워져 있다.넌무 성급한 처사가 아닌가 합니다. 여왕 폐하의 병이 위중하다고는 하나 아직은 살아 계십니다. 이렇게 중대한 시기에 15세의 즉위란 지나친 일 아닙니까. 또 전국적인 경축 행사를 벌이는 것도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호위대장 아폴로도로스의 말을 들은 클레오파트라는 갑자기 생각이 났다는 듯 아폴로도로스를 향해 말했다.나라가 망하고 일족이 살해당하거나 포로가 된 지금, 여왕 폐하께서 혼자 살아남을 길을 찾으시겠습니까? 두 사람 다 지금까지 여왕 폐하를 몇 년이나 모시었습니까? 여왕의 도망을 권유하디리, 당치도 않은 말입니다. 더구나 갑작스럽게 예고도 없이 나타난 것을 보면 로마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이었다. 클레오파트라는드디어 결행의 날이 머지않았다고 생각하였다.정말인가요, 안토니우스, 맹세할 수 있나요?안토니우스의 대두물떼새란 이번에 조직한 우수한 스파이단의 이름이었다. 물떼새의 보고는 사람을 물리고 클레오파트라가 자기 방에서 직접 듣곤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쩐지 마음이 급하여 들었던 스푼을 내려놓았다. 서둘러 방으로 들라하여라.그 무슨 갑작스런 말씀입니까?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사온지요?요즘은
안토니우스는 날로 초조해졌다. 부하에게 별다른 이유도 없이 고함을 지르는가 하면 폭주로 마음을 달래려 하였지만 클레오파트라로부터 무시당한1)분함은 견디기 어려웠다. 웬만해서는 꿈쩍도 하지 않는 여왕의 배포, 세계 제일의 부가 됫받침하고 있는 탓인지 안토니우스가 지나온 동방 제국의 그 어떤 나라보다 이집트는 다루기가 힘들었다 바카라사이트 .기쁘기는 하지만 약간 분해요제 5장옥타비아누스는 이 두 사람으로부터 중요한 정보를 얻어 원로원을 소집하였다. 이날 옥타비아누스는 여전히 호리호리한 몸집에 안색도 좋지 않았으나 예전에 없던 광채를 띠며 보라색 긴 옷 주머니에서 안토니우스의 유언장을 꺼내어 쉰 목소리로 그것을 읽어내려갔다. 제군들, 나는 죽은 임페라토르의 유일한 후계자로서, 여기 삼두 집정관의 한사람이 기록한 허위에 찬, 그리고 로마인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유서의 전문을 공개하겠다. 우리 이집트는 그대들의 협력과 하늘과 땅의 모든 신의 축복을 받아, 화평한 시절을 구가하고 있습니다. 내 병도 이렇게 다 물러갔습니다. 이 온화하고 평화로운 시대가 언제까지나 계속될 수 있도록, 또 나일의 은총이 해마다 이 나라에 더욱 많은 풍요를 가져다줄 수 있도록, 우리 함께 손을 잡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뿐만 아니라 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젊은 시절부터 운동에 열심이었는데,그 보람이 있었던지 병사들과 험준한 산을 오르고 흙탕물을 마시고 찢어진 천막에서 며칠이나 야영을 하여도 조금도 지치지 않았다.여왕의 두 가지 바람파르티아 군은 마치 땅 속에서 솟아오르는 것처럼 사방에서 화살을 쏘아댔고, 그러다가는 갑자기 퇴각하는 듯하여 그 뒤를 쫓아가다 보면 다시 돌아서서 화살을 쏘아대곤 하였다. 사기 충천해 있던 로마 군도 밤낮없이 계속되는 전투에는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 그런 데다 10월로 들어서면서 식량도 부족하여 안토니우스는 다가을 겨울에 대비하여 부득이 휴전 협정을 제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안토니우스는 파르티아의 왕 프라테스에게 서한을 보내어 교섭한 결과, 파르티아측은 로마 군이 철수만 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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